オプ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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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
1. 웃기는 소리 같겠지만
2. 너 없는 영화관에서
3. 노을
4. 터져 나올 것 같지만
5. 밤하늘에
6. 마침내
7. 7102
8. 잘하고 있어
9. 익숙함에 속았나 봐
10. 아름다운 꿈
11. 웃기는 소리 같겠지만 (Inst.)
Product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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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AZINE : W190 x H255(mm) / 80p / 1종
- CD : 1종 / 10 Tracks
- POST CARD : W100 x H150(mm) / 1종 삽입
- STICKER : W145 x H210(mm) / 2종(1SET) 삽입
- LENTICULAR : W55 X H85(mm) / 1종 삽입
- PHOTO CARD : W55 x H85(mm) / 5종 중 랜덤 2종 삽입
- MUG SHOT : W170 x H65(mm) / 1종 삽입
- PASSPORT PHOTO : W35 x H45(mm) / 3종 중 랜덤 1종 삽입
- 초도 한정 POSTER : W540 x H755(mm) / 1종 증정
(포스터는 초도 수량에 맞춰 지급될 예정입니다만, 상황에 따라 1:1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Details
황치열의 세 번째 정규 앨범 [ALL OF ME]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황치열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웃기는 소리 같겠지만'을 포함한 총 10곡에 전곡 프로듀싱 및 작사에 참여하였고, '밤하늘에', '아름다운 꿈' 두 곡은 직접 작곡까지 하여 본인의 음악적 역량을 총동원한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이틀곡 '웃기는 소리 같겠지만'은 타이틀곡으로는 처음 시도하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 곡으로, 호소력 짙은 황치열의 목소리와 밴드 사운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이며, 어쿠스틱 악기가 돋보이는 '7102'는 그동안 발표한 노래 제목과 가사를 재치있게 곡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며 항상 곁에 있어준 팬들에게 바치는 팬송이다.
또한 밤하늘의 별을 보며 추억을 떠올리는 낭만적인 가사가 담긴 '밤하늘에', 꿈을 꿔도, 눈을 떠도 여전히 아련하게 남아있는 그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꿈' 두 곡은 황치열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하여 진정성을 더했다.
이외에도 아름다운 스트링 선율이 깊은 여운을 남기는 '너 없는 영화관에서', 힘든 시기에 깊은 위로를 전하는 '잘하고 있어' 등 다양한 트랙이 포함되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