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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공개


*앨범 사양
- OUTBOX : 162 x 163 x 26.5mm / 1종 (버전별 이미지 상이)
- PHOTOBOOK : 150 x 150mm / 84p / 1종 (버전별 이미지 상이)
- CD-R : 120 x 120mm / 1종 (버전별 이미지 상이)
- CD-R ENVELOPE : 126 x 123mm / 1종 (버전별 이미지 상이)
- STICKER : 150 x 150mm / 1종 삽입 (버전별 이미지 상이)
- POSTCARD : 150 x 100mm / 2종 삽입 (버전별 이미지 상이)
- 초도 한정 LENTICULAR PHOTOCARD : 55 x 85mm / 4종 중 랜덤 1종 삽입 (버전별 이미지 동일)
- PHOTOCARD 개인 : 55 x 85mm / 32종 중 랜덤 4종 삽입(멤버별 8종 중 랜덤 1종씩) (버전별 이미지 상이)
- PHOTOCARD 유닛 : 55 x 85mm / 4종 중 랜덤 1종 삽입 (버전별 이미지 상이)
- PHOTOCARD 그룹 : 55 x 85mm / 4종 중 랜덤 1종 삽입 (버전별 이미지 상이)
- PHOTOCARD HOLDER : 60 x 70mm / 1종 삽입 (버전별 이미지 상이)
- HANG TAG : 30 x 95mm / 1종 삽입 (버전별 이미지 상이)
* 본 음반에 포함된 랜덤 구성품은 동일한 확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 편의 서사 중 첫 번째 장.
[AFTER CRY] 앨범은 눈물 이후가 아니라 그 눈물에 닿기까지의 시간을 담는다.
조용히 금이 가던 마음, 말하지 못해 길어졌던 침묵, 버티는 법만 배워야 했던 순간들.
이 앨범은 무너지는 장면을 보여주지 않는다.
대신, 이미 돌아갈 수 없게 된 어떤 결심의 지점을 포착한다.
변화는 거창하게 시작되지 않는다.
작은 균열과 반복된 선택이 결국 한 방향을 만든다.
여기서 무너짐은 끝이 아니다.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차분한 긴장과 폭발하는 에너지 사이, 속삭임에서 확신으로 번져가는 사운드처럼 이 음악은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AFTER CRY] 앨범은 상처의 기록이 아니라 정체성이 태어나는 순간에 대한 선언이다.
우리는 무너지기 위해 시작하지 않았다.
무너짐을 지나 스스로를 새로 정의하기 위해 이 첫 장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