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신인 보이그룹' NEXZ, 11월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NALLINA' 발매!
- 미니 1집 'NALLINA', '재미없는 세상에 뜨겁고 새로운 난리 일으키겠다'는 자신감 & 자유분방 매력!
- 어디에도 없던 난리와 파동 일으킬 신보!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핫한 신예' NEXZ, 2024 활약세~ING!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11월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NALLINA'(난리나)를 발매한다.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2024년 5월 20일 첫 싱글 앨범 'Ride the Vibe'(라이드 더 바이브)를 발매하고 글로벌 데뷔했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미니 1집으로 전격 컴백해 활약세를 잇는다. 신보명 'NALLINA'는 '재미없는 세상에 뜨겁고 새로운 난리를 일으키겠다'는 NEXZ의 자신감과 자유분방한 매력이 담겼다.
NEXZ는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신예' 존재감을 빛냈다. 첫 싱글 앨범 'Ride the Vibe'는 발매 당일 오후 기준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실시간 앨범 차트 1위, 5월 20일과 21일 자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글로벌 데뷔에 이어 8월 21일에는 일본 첫 EP 앨범 'Ride the Vibe (Japanese Ver.) / Keep on Moving'을 발매하고 현지 데뷔했다. 해당 음반은 빌보드 재팬의 주간 종합 앨범 차트 '핫 앨범즈'(2024.08.19~08.25), 9월 2일 자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2024.08.19~08.25) 2위에 올랐다.
일본 정식 데뷔와 함께 쇼케이스 투어 'NEXZ SHOWCASE 2024 "Ride the Vibe"'도 성황리 개최했다. 8월 3일~4일 후쿠오카, 17일~18일 오사카, 24일~25일 도쿄까지 3개 도시에서 총 6회 규모로 열었고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9월 10일부터는 일본 지상파 채널 니혼TV에서 총 5주에 걸쳐 그룹 첫 정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NEXZ NOW'(넥스지 나우)를 방영하고 시청자들과 만났다.
'Next Z(G)eneration'을 축약한 그룹명처럼 '새로운 세대와 미래를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품은 NEXZ가 11월 가요계 파동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