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OSA는 그 자체로 20년을 관통한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역사이자, 앞으로의 방향을 예고하는 시그널
같은 앨범입니다
추억은 그대로, 사운드는
더 세련되게
이번 앨범은 과거의 감성과 현재의 세련된 사운드를 교차시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HUS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시킨다
이번에도 귀를 먼저 사로잡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01. BBB (Feat. 츄(CHUU))
세밀하게 구성된 프로덕션 위에 투스텝 리듬을 얹어 완성한
첫 트랙
‘샐러드기념일’ 같은 감각적인 흐름 속에서, 츄(Chuu)의
보컬이 중심을 잡는다, 완벽한 밸런스를 가진 곡으로 앨범의 시작을 알린다.
02. BONCOURA (Feat.
NAGOMI of MEDEIN)
제목은 ‘바보’를 뜻하는 오래된 일본어
미야시타파크에서 작성한 가사에는 일본 여행의 공기와 풍경이
스며 있다. 히트곡 “INSOMNIA”같은 밝은 보사노바 하우스, 그리고 허밍어반스테레오
특유의 이지 리스닝 라운지가 결합된 트랙
보컬은 신인 아이돌 ‘메이딘’의 나고미가 맡아, 트랙에 현지 감각과 생동감을 더했다.
03. 무사 (Feat. 페노메코) Title*
“부드러움을
잃은 검은 그냥 칼일 뿐, 너를 놓친 난 무나 써는 무사”
이 문장 하나가 곡의 방향성을 압축한다
이지린의 보컬과 페노메코의 랩이 만나, HUS 사운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낸 트랙.
04. 떼찌 (Feat. Risso(리소))
Sugar Daddy 와 MAEM MAEM을 결합시킨것 같은 간결한 구성에 퓨처리스틱한 UK 개러지 사운드를
담았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리소가 보컬과 디렉팅 전반에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05. 아야 (Feat. Sugarflow, YeSLow)
13년 만에 재결합한 ‘인스턴트 로맨틱 플로어’의 곡 중 하나
다층적인 이펙트가 가미된 드럼앤베이스 트랙으로, 오랜 세월에도 변치 않는 팀워크와 에너지를 증명한다
MOOSA는 단순한 기념작이
아니다, 20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변화를 동시에 담은, 허밍어반스테레오의 ‘현재’를 기록한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