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Image
- 앨범: 135mm*195mm
- 포토북: 68P
- CD-R: 1ea
- 포토카드: 14종 중 랜덤 2종 삽입
- 슬라이드 카드: 7종 중 랜덤 1종 삽입
- 홀로그램 카드: 7종 중 랜덤 1종 삽입
- 컷팅 엽서: 8종 중 랜덤 1종 삽입
- 초도 한정 단체 포스터: 2종 중 랜덤 1종 증정
Details
더욱 성장한 싸이퍼(Ciipher), 미니 2집 [BLIND] 발매
슈퍼루키 싸이퍼(Ciipher), 미니 2집 [BLIND] 타이틀곡 ‘콩깍지’로 컴백
지난 3월 화려하게 데뷔한 ‘싸이퍼(Ciipher)’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컴백한다.
싸이퍼(Ciipher)의 두번째 미니앨범 [BLIND]는 총 5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데뷔 앨범과 마찬가지로 전곡이 멤버들의 작사-작곡으로 이루어져 있는 앨범으로 싸이퍼만의 뚜렷한 음악색을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곡 ‘콩깍지’와 함께 늦여름 밤에 어울리는 감성의 ‘Moon Night’, K팝씬의 히든카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은 ‘Joker’, 서투르지만 진지한 마음을 담은 ‘Go Ahead’, 애써 괜찮은 척 하는 귀여운 투정의 ‘괜찮아’까지 싸이퍼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음악이 담겨 있다.
타이틀곡 ‘콩깍지’는 ‘안꿀려’ 이후 고백에 성공하고 좋아하는 이성에게 나의 진심을 전달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곡으로, 콩깍지에 씌인 것처럼 그 사람에게 깊게 빠져있는 감정을 표현했다.
데뷔곡 ‘안꿀려’에 이어 ‘콩깍지’ 역시 멤버 태그가 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멤버 케이타와 원도 함께 작업한 곡으로 캐치한 훅라인이 포인트가 되어 싸이퍼 만의 솔직하고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포텐셜을 겸비한 일곱 멤버로 구성된 싸이퍼의 미니 2집 [BLIND]는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비주얼 등 모든 면에서 한층 더 성장한 멤버들의 뚜렷한 개성과 색깔을 담아낸 앨범으로 기대를 모은다.
1. Moon Night
작사: WON, Keita / 작곡: WON, KIM CHANG HOON / 편곡: KIM CHANG HOON
연인 사이에 불안한 감정을 믿음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밤에 뜨는 달을 보며 상대를 떠올리며 드는 생각을 가사로 담았고, 가벼운 드럼 리듬과 후렴구에 나오는 보컬 챱핑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떼창 부분이 하이라이트로 늦여름 밤에 어울리는 가벼운 음악이다.
2. 콩깍지
작사: TAG, Keita, WON / 작곡: TAG, Mollo (Psycho Tension) / 편곡: Mollo (Psycho Tension)
타이틀 곡 ‘콩깍지’는 ‘안꿀려’ 이후 고백에 성공하고 좋아하는 이성에게 나의 진심을 전달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곡으로, 콩깍지에 씌인 것처럼 그 사람에게 깊게 빠져있는 감정을 표현했다.
상대가 어떤 말과 행동을 해도 좋게 들리고 좋게 보이며 온종일 그 사람만을 생각하는 감정과 내용들을 담고 있다.
데뷔곡 ‘안꿀려’에 이어 ‘콩깍지’ 역시 멤버 태그가 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멤버 케이타와 원도 함께 작업한 곡으로 캐치한 훅라인이 포인트가 되어 싸이퍼 만의 솔직하고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3. Joker
작사: TAG, Keita, WON / 작곡: TAG, Keita / 편곡: Keita
이번 앨범 수록곡 중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곡이다. 이 음악 씬에 새롭게 나타난 싸이퍼를 ‘Joker’로 표현했으며, 미처 예상하지 못했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계속 찾게되는 존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유니크하고 머릿속에 맴도는 brass를 위주로 강력한 베이스와 비트로 표현했다.
4. Go Ahead
작사: TAG, WON / 작곡: TAG, WOLF / 편곡: WOLF, Brightenlight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많지 않지만, 단 한가지 너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겠다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붙잡고 싶지만 상대방의 뜻을 따르겠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서투르고 부족한 나를 이해해줬으면 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곡이다.
5. 괜찮아
작사: TAG, Keita / 작곡: TAG / 편곡: Keita
‘괜찮은 척 하지만 괜찮지 않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괜찮지 않을 때도 애써 더 밝은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감정을 담았다. 다른 사람들과 같은 잘못을 해도 “너라서 괜찮아” 라는 메시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