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마이네임의 신비롭고
놀라운 여행이 시작된다!
일곱 친구는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듯, 아직 알 수 없는 미래 앞에 서서 각자의 빛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시간의 경계가 흐려지고,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공간 속을 탐험하며
서로의 모습과 빛을 알아간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얽힌 끝없이 펼쳐진 세계에서 두렵고 떨리지만 동시에 설렘을 안고 있는 일곱 친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달려온 일곱 친구들의 빛은 하나로 모여 새로운 빛을 만들어내고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그 빛은 마치 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세이마이네임'이라는 하나의 빛으로 세상을 밝힌다.
"By day, we float like
fluffy clouds in the sky; we shine like twinkling seven stars by night. Though
we have different forms and lights, we travel together, creating one
brilliance."
j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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